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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 4화! 홍련습지, 님피아, 진흙대지, 무대의전장, 드레디어

by Pone_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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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 입니다

 

 
 

 

메인 임무를 비롯해서 여러개의 서브 임무까지 받아줬어요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임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임무들도 있네요

바로 깰 수 있는 임무도 있으니 서브임무는 한번 더 말을 걸어서 깰 수 있나 확인하는 편이 덜 귀찮은 것 같아요

 
 

 

 

미션을 확인하며 단장실로 가도록 합시다

 

 

 
 

 

바로 임무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성이 되어야만 하는군요 ㅠㅠ

어쩔수 없이 2성을 위해 조금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포켓몬도 잡고 등불도 찾고

 
 

 

이제 #이성단원 이 될 조건이 갖춰졌습니다

 

 
 

 

2성으로 진급! 이렇게 10성까지 언제 올라갈까요?

플레이타임 50시간이라는데 그거보다 훨씬 더 걸릴 것 같아요

 

 
 

 

이제 레벨30까지 가능하고

페더볼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승부는 쉽습니다

 

하나 의문이 드는게 이렇게 승부하자! 해서 승부를 하거나

필드에서 포켓몬과 싸울떄도 종종 상대는 2마리 혹은 3마리를 동시에 쓰는데

저는 한마리만 쓸 수 있거든요? 저도 여러마리를 꺼낼 수 있나요?

 

 
 

 

홍련습지를 탐험하는데 뭔가 기존의 포켓몬 보다 확실히 난이도가 느껴집니다

 

 
 

 

 

목적지에 도착했고 월로와 한판 붙습니다 근데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딥상어동?!

저도 빨리 한마리 얻어서 한카리아스를 쓰고 싶은데

얘도 슬슬 필드에서 나올 떄가 됐나봐요!

 

 
 

 

이브이가 진화할 수 있다길래 아무렇게나 되어라!! 하고 진화를 시켜줬는데

이게 왠걸

#님피아 로 진화를 했습니다

 
 

 

이어서 나타나는 #송희 #죽희 #매희 #야적세자매 ㅋㅋ

한번에 떼로 달려들까 걱정했는데 매너있게 한명만 덤비네요

 

 

 
 
 

 

석판조각을 돌려받고 다시 #신수유적 으로 향하도록 합시다

 

 
 

 

#안농 과 똑같이 생긴 고대문자를 바로 해석해주는 #포화

이제 다투곰을 만나기 위해 #진흙대지 로 가야 합니다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고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는건 포켓몬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또 그 와중에 전투요소나 그런건 젤다 느낌도 나서

그 둘을 적절히 잘 섞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엔 눌러야 할 버튼들도 너무 많고

나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착착 진행되는 그런 포켓몬을 원해! 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이거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마을에서 바로 이 황무지 기지로도 이동할 수 있고

중간에 - 버튼을 눌러 순간이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진짜진짜 편의성을 생각해 줬네요

 

 
 

 

다투곰을 진정시킵시다

방법은 사마자를랑 같았지만 난이도는 조금 더 쉬웠어요

 

 
 

 

그리고 이제 다투곰을 불러내서 타고다닐 수 있는데

포켓몬 피해다니거나 몰래다니기도 바쁜데 얘를 꺼내서 타고다닐 시간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암호문 의 단서로 #안농 을 잡아야 한답니다

안농이 보이는 대로 지나치지 말고 꼭 잡아주어야 할 듯 합니다

 

 
 

 

다시 마을로 돌아갑시다!

 

 
 

 

 
 

 

다투곰을 진정시키고 오니 다음 메인임무가 주어집니다

 
 

 

중간중간에 이렇게 서브임무들도 달성해주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은 없는 것 같지만

깰 수 있는 건 그래도 깨야 재밌죠!

 

 

 
 

 

이런것도 진행하다보면 그냥 깰 수 있는 서브임무들이니

주민들에게 말 잘 걸면서 다니셔야 될 것 같습니다

 

 
 

 

포목점 임무는 깨면 깰수록 다양한 의상들이 추가되는 임무더라구요

조금 더 다양한 의상들을 원한다면 포목점 임무는 꼭 깨주세요!

 

 
 

 

비버니3마리 임무도 마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위치 찾기가 너무 어렵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깰수 있다 생각되는건 깨면서 진행했는데도

아직 못 깬 서브임무가 이렇게 많네요

 

 
 

 

다투곰을 이용해서 성화를 찾아주고

이제 #무대의전장 으로 향해야 합니다

 

 

가는길에 안농 한마리 겟!

 

 

 
 

 

이렇게 도착을 하면 준비됐냐고 물어보고 바로 드레디어와 한판 붙게 됩니다

 

#고개의여왕 드레디어는 풀포켓몬이니 불포켓몬 준비하시면 조금 수월하겠네요

 

 
 

 

난이도는 젤다랑 비교해선 좀 쉬운 느낌입니다

회피기가 무조건 무적이라

타이밍 맞춰서 회피만 해도 클리어하기 쉽습니다

 

 
 

 

고오스도 진화를 해주고

 

진화도 처음엔 귀찮게 왜 이렇게 해놨지 했는데

실수로 진화취소를 한다던지

하는 경우를 방지하는 차원에서도

그리고 원할 떄 진화를 시키기 위해서도

이 방법이 조금은 번거롭지만 더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으로 #왜곡 을 만나게 되었는데

 

 
 

 

왜곡에서 만나게 된 포켓몬은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아직은 왜곡이 완벽히 열리기 전이고

왜곡이 열리면 3:1로 계속 배틀을 하는데 그게 너무 아프고 어렵습니다 ㅠㅠ

 

 

#시공의뒤틀림 은 이렇게 그 맵에서 발생했거나 사라졌을때

공지처럼 화면이 뜨니 확인해주세요

발생했다고 뜨고 맵을 키면 지도에 위치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벌써 3성단원이 될 준비까지 마쳤군요

 

 
 

 

#삼성단원 이 되었습니다!!

 
 

 

#수퍼볼 을 사용할 수 있고 레벨40까지 컨트롤이 가능해졌네요

 

 
 

 

그리고 이렇게 오늘의 스토리는 끝나게 됩니다

뭔가 좀 길었죠?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공략 #후기 #일기

#4화 #4일차 #포켓몬 #닌텐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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