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과 청년 직장인들에게 전세보증금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며 대표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왔던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이른바 '중기청 전세대출'에 대해 2026년 현재 많은 분들이 혼선을 겪고 계십니다. 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연 4%대를 웃도는 상황에서 연 1.5%라는 파격적인 단일 고정금리는 그 어떤 정책금융 상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혜택이기 때문입니다.결론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중기청 전세대출의 신규 접수는 공식적으로 일몰(종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중기청 대출을 실행해 이용 중인 기존 차주라면 최초 2년에 더해 2년 단위로 총 4회 연장하여 최장 10년까지 연 1.5% 금리 혜택을 연장해 누릴 수 있는 제도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