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내 집 마련을 준비하면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창구를 방문했다가 연 4.5% 안팎의 높은 금리를 듣고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 부담에 가슴이 철렁했던 분들 많으실 겁니다. 만약 3억 원을 시중은행에서 대출받는다면 매달 이자만 약 112만 원, 원리금 상환액은 150만 원을 훌쩍 넘어가죠.하지만 정부가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를 위해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대표 저금리 주담대인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면 판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최저 연 2.65%(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1%대 후반 가능)의 초저금리가 적용되어, 같은 3억 원을 대출받더라도 매달 이자 부담이 66만 원 수준으로 뚝 떨어집니다. 매달 약 46만 원, 30년 만기 동안 누적 이자만 수천만 원 이상의 생돈을 순수하게 절감할 수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