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브다/샤펄 공략 3화 - 축복시티~영원시티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3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능이 있길래 해봤는데 이거 뭐하는거예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우선 어제에 이어서 플레이를 해 봅시다

오른쪽의 마비치료제를 먹고 다시 돌아와서 위쪽으로 쭉쭉 올라가줄게요

 

저는 이런 애들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 싸우는 편입니다 이유는..

경험치 때문에 ㅠㅠ

 

그나저나 로딩창 너무 귀여워요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애들과 싸워줍니다

이제 슬슬 애들이랑 레벨 차이가 나기 시작하네요

 

 

14에 파이숭이로 진화했는데

그 윗단계는 레벨 몇 때 쯤 진화를 하게 될까요

 

 

위 동굴로 들어가서 바위치기로 진행을 해야 하나봅니다

즉 전 체육관을 클리어 하지 못했다면 못가는 곳 ㅠㅠ

 

 

 

그 맵 바깥쪽으로 블러가 생기면서 일명 #맵블러

저만 짜증나나요?

뭔가 시력이 안좋은 거 같은 느낌이고

눈이 아픈거 같아요

 

어쨌든 오른쪽으로 오시면 바로 출구고

여기에 #기술머신39 #암석봉인 도 있으니 챙겨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그 꼬마한테 돌아가서 말을 해봤어요

혹시나 무슨 선물을 줄 까 싶어서

근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아이템들도 잊지말고 다 챙겨주고

 

 

싸워주도록 합시다

 

 

 

#찌르버드 진화!!

얘가 좋다고 하는데 흠.. 글쎄요

저는 좀.. 귀여운 애들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제 안데리고 다니지 싶어요

 

 

이렇게 길따라 그냥 쭉 가면 됩니다

 

소드 실드에서는 길따라 가는 느낌보다는 뭔가 자유롭게 내가 가고싶은곳에 가다 보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옛날 게임이라서 그런지

길이 딱딱 정해져 있네요

 

중간중간 이렇게 2:2 배틀이 꽤나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때 처음 적용된건가요 혹시?

 

 

그러다보면 어느새 꽃향기 마을 도착!!

마을이 엄청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예요

 

 

마을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계시는 이 노부부!!

혹시 그냥 지나치신 분들 계시나요?

저처럼 사람마다 다 말걸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지나칠 수도 있을 거 같은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제 레츠고 했던 기록이 있는지 이렇게 뮤를..?

뮤?

 

#뮤

진짜 뮤를 주더라구요 ㅋㅋㅋ 당황

혹시나 싶어서 옆의 할아버지도 말을 해봤더니

 

소원의별을 본 적이 있구만!! 하면서 포켓몬을 줍니다

 

 

#지라치

 

바로 지라치예요

 

소원의 별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언제 봤을까요? ㅋㅋㅋㅋ

아시는 분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마을 곳곳에서 꽃에 관한 얘기만 있거나

혹은 그 꽃밭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는 갤럭시단의 얘기가 들려옵니다 그럼 확인을 안 해볼 수 없겠죠

 

 

아까 포켓몬을 준 노부부 있는 곳에서 위로 올라오면 이렇게

숲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갤럭시단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단도.. 나와 같은 사회인이여써..

하기싫지만 해야돼...

 

 

 

중간중간 아이템들도 이렇게 얻어주고

 

 

마을 오른쪽으로 진행 해 줍시다

그럼 꼬마아이가

아빠를 도와달라고 해요

 

그 길따라 가면 바로 저렇게 갤럭시단이 있습니다

 

 

누구도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럼 다른 길로 가봐야겠죠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향하면 풍력 발전소들이 보이는데

여기에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손쉽게 클리어!

 

 

 

꽃밭이라..

아까 그 갤럭시단들이 있던 곳을 얘기하는 거 같죠?

다시 거기로 가 보도록 합시다

 

와중에 귀여운 애 겟!!!!

4세대는 뭔가 1세대와 닮았으면서도

조금은 귀엽지 않은 애들이 많은데

간간히 이렇게 귀여운 애들도 있네요

 

 

아까 일하기 싫어하던 갤럭시단이 있던 곳으로 와보니

갤럭시단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럼 들어가봐야겠죠

 

 

#꽃향기의꽃밭 입니다

진짜 화면 가득 꽃들이..

그리고 앞에는 갤럭시단이 있네요

 

로켓단과 마찬가지로

얘네도 어마무시한 일을 꾸미고 있나봅니다

 

 

시험사봐 뮤를 써봤는데

흠.. 아직 써볼 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어쩌면 그냥 소장용일지도 ㅠㅠ

 

 

바로 이어서 결투를 하게 됩니다

뭐 크게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이제 다시 그 발전소에 들어갈 수 있겠군요

발전소라고 하니까

골드버전의 그 백화점? 이 생각나요

여기도 미로처럼 길고 복잡할까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달콤한꿀을 줍니다

 

 

 

꽃밭에 집이 있길래 들어가보니 왠 사람이 있는데

 

나무에 달콤한꿀을 바르면 희귀한 포켓몬이 모여든대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그 발전소로 돌아와서

키를 사용해 봅시다

두근두근

드디어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인 것 같아요

 

 

 

그 백화점 느낌이 나긴하네요

이제보니 소드실드처럼 길쭉길쭉 캐릭터보다

이게 좀 더 귀엽고 포켓몬스러운 맛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불포켓몬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적들로 계속 불이 약점인 애들이 계속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불포켓모도 안보였던거 같기도..?

 

그냥 지나갈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저는 경험치를 위해 잡고 갑니다

다음층으로 가볼까요

 

그럼 #갤럭시단 간부가 있습니다

 

간부라곤 하지만 아직은 쪼랩...

 

그리고.. 꼬링크는 이제 안귀여워졌어요...ㅠ

 

포켓몬의 진화 에너지를 모아서 우주를 만들겠다고..

저도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그게 가능하다고요?

 

포켓몬스터도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 것 같네요

동네 꼬마가 여행다니는 이야기 였던 거 같은데

 

 

훈훈한 가족 상봉을 마무리하고

 

 

우리는 계속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제 격투나 돌 포켓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 영원시티에 가는 길에 접어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가는길에 저렇게 아이템이 있으면

꼭 먹고 가야되는 저!!!

 

 

근방을 다 돌아다니며 레벨을 올려줍시다

 

 

여기가 아까 있던곳의 아래쪽이예요

계속 가보도록 할게요

 

아직은 뭔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 어렵다 라는 생각은 안드는 것 같은데

 

 

 

몬스터볼도 줏어주고

 

위로는 못가니 다시 언덕으로 올라가 줍시다

 

 

 

중간중간 처음보는 포켓몬이 나타나면 이렇게 잡아주기도 하면서

 

결투도 하고

 

아이템도 먹고

이렇게 진행 하면 될 거 같아요

포켓몬스터는 게임 특성상 노가다가 주 컨텐츠이고

저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노가다 ( 노력치라던지... 성격이라던지...)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진행을 함에 있어서 빠지는 거 없이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 여기도 펭도리 잡을 수 있는 곳이 있겠죠?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ㅠㅠ

 

 

그리고 가는 길에 건물이 하나 있길래 들어가보니

치료를 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이 말인 즉슨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는거죠 ㅠㅠ

아직 시티까지는 많이 남았다는 말!!!

 

 

그러니까 상처약도 다 챙겨먹고

 

나무열매도 다 따면서 진행을 해주셔야 될 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다시 아까 거기로 내려왔네요

다시 올라가야 되겠죠

 

 

아까 그 쉼터 위쪽으로 이렇게 숲이 있고

여기가 영원의 숲으로 가는 길입니다

영원시티를 가려면 영원의 숲을 거쳐 가야하는데 그 길이 꽤나 긴가봐요

 

 

독타입이 많다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풀베기..!

조만간 배울 것 같은데 그럼 갈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겠네요

 

 

어쨋든 들어가 보도록 합시다

 

 

 

사실 독때문에 꽤나 걱정했었는데

모미가 치료를 해줍니다!!

걱정말고 고고!

상처약도 필요 없겠네요

 

 

시간과 함께 사는 삼림.. 이번 포켓몬은 시간이 주 테마 인 거 같죠?

 

 

또다시 독에대해 경고를 하고 옆에는 해독제까지 있습니다

 

모미와 함께 다녀서 야생 몬스터도 2마리씩 나오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저렇게 햇빛이 비추는 부분들이 있던데

이건 혹시 숨어있는 이벤트인가요?

어떻게 진행 하는 지 몰라서 일단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상대도 두명씩 붙고!

 

 

상처입거나 상태이상에 걸려도

전투가 끝나면 다 치료가 되어있습니다

개꿀!!

 

 

 

 

반복되는 전투..

반복되는 씬..

캡처도 계속 반복..

 

보는 여러분들도 지겨우실 것 같아요

근데 이건 진자 직접 해 봐야지만 아는 재미!!!

지겨워도 붙잡고 있게 만드는 재미!!

 

 

 

귀여운 코몽울도 잡아주고

 

출구를 향해 계속 나가줍시다

300x250

 

 

 

맵을 유의깊게 보셔야 해요

그래야 이렇게 숨겨진 아이템들을 찾을 수 있거든요

 

 

이거봐요!!

얘도 이렇게 설명하잖아요

 

 

새로운 포켓몬도 잡아주고

 

 

전투도 해주고

 

#영원의숲 이 미로 같을 것 같지만 의외로 미로는 아니고

통자로 뚤려있는 숲이더라구요

원하는 방향대로 쭉 진행해주시면 출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달콤한 꿀도 챙겨주고

 

 

어느덧 출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숲의 출입구가 이렇게 어두운 그림자로 되어있는데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동굴 입구처럼 티가 나면 좋으련만요

 

 

이제 영원시티도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 밑에 있는 나무

저런데에 꿀 바르라는 거겠죠?

 

 

이제 슬슬 낚시하는 애들도 나오고

 

 

여기서도 레벨업을 위해 다 싸워줍시다

파이숭이가 어느덧 20대의 레벨이 되었네요

 

 

포켓볼이 6개라 흠칫했던 아저씨..

그러나 잉어킹 6마리였던 아저씨..

튀어오르기밖에 모르는 아저씨..

 

 

그러면 이제 영원시티 앞입니다

 

 

옛날과 오늘날을 잇는다

약간 보라시티 생각도 나면서

이 역시 시간이 주 테마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아 맞아 여기서 자전거를 살 수 있다고 했었죠!

 

 

 

그리고 갤럭시단이 여기서 포켓몬을 뺏고 다니는다는 정보도 입수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몬센터에 있는 아주머니에게 말을 걸면 절친도체커를 주는데

#절친도체커

그런데

 

저는 이걸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쓰는건가요 이거 ㅠㅠ

 

 

피해자가 속출!

갤럭시단을 조사해주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음 마을에 도착하면 그 회차를 끝내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갤럭시단이나 체육관은 다음화에서 뵈어요!!!!